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증상장애

공황장애란 공황발작(갑자기 심화되는 불안, 심장의 두근거림, 죽을 것 같은 공포, 현기증, 식은땀, 호흡곤란, 손발저림 등)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공황장애는 주로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를 통해 치료합니다. 회복 후에도 약 1여년 간은 약물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불안과 걱정을 나타내는 질환

피로감, 집중력 저하, 근육긴장, 수면 장애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범불안쟁의 치료는 인지행동치료 혹은 정신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물치료의 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필요하며 항우울제, 안정제 등이 사용됩니다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떠올라
불안해지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 어떤 행복을
반복하는 증상

강박증은 단기간에 완치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치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80~90%는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데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